식당에 가면 소스 등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종지라는 그릇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스를 담는 그릇으로 특별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종지에 예술을 담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작은 그릇에 예술을 담았을까요?
얼핏 불량같은 종지에 간장을 담으면 한 폭의 그림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가격만 괜찮은면 사고 싶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태양 표현 어떻게 했냐" "일본이 디자인 감은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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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