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육군은 포방부라고 불릴 정도로 대포를 좋아합니다. 때문에 성능을 개선한 여러 자주포를 개발하죠. 이런 군의 신무기는 국방력을 강화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도 산악 지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무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무기일까요?
바로 동물인 라마를 활용한 육군의 최신 무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육군은 산악지대가 많은 후후이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라마가 산악지대에서의 기동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메탈슬러그 보는 줄 ㅋㅋ" "커맨드 입력하면 포 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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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