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미국의 구글 본사에 입사하면 초봉이 1억이라고 합니다. 구글 본사 직원이라는 명예와 높은 초봉 누구나 입사를 원할 것입니다.
게다가 본사 앞에는 캠핑장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사실 캠핑장이 아니라 모두 본사 직원들의 집입니다. 실리콘 밸리의 집세가 워낙 높아 월 1억으로도 감당할 수 없어 이렇게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국 미국도 건물주가 짱인가?" "ㄴㄴ 저기는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바로 집세 내려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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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