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넓은 마당이 아니라 좁은 집에서 주로 살아갑니다. 아파트나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이런 강아지들은 집에서만 있으면 운동량이 부족하기에 꾸준히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최근 이런 산책 시 견주들이 화나게 하는 순간을 같이 보시죠!
개들도 사람처럼 가기 싫으면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시위를 하곤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왜 저렇게 주저앉는 거?" "저기가 시원해서 저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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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