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민첩을 찍은 갓난아기

  • 김명호


남들보다 몸동작이 빠르고 날렵한 사람을 우리는 민첩하다고 부릅니다. 게임에서도 도적이나 궁수 같은 역할을 맡으면 민첩이 높죠.


최근 어릴 때부터 이런 민첩함이 돋보이는 아기 영상이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동생을 혼내주려고 장판을 무너뜨렸지만 민첩한 동생은 재빠르게 빠져나갑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년 진짜 개 얄밉다" "회피기동 지렸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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