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을 평생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 김명호


부부 사이에서는 서로 한 눈을 팔지 않는다는 예의가 중요합니다. 결혼을 지속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죠. 이런 부부 사이에서 이성과 놀 수 있는 유흥업소 등을 가는 것은 큰 결례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최근 유흥업소에 발을 들인 아내가 오히려 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부부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출처 :리얼스토리 눈 캡쳐


유흥업소 직원에게 눈이 멀어 7년을 같이 산 남편을 죽이려고 한 아내, 반성도 하지 않고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이 날 용서하지 않아서 나도 용서하지 않겠다, 왜 입으로 똥을 싸지?" "이거 그래서 결과가 뭐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