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찾아왔고 과거에 수소차를 예상하던 것과는 달리 안정성의 문제로 우리는 전기차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제도적으로나 편의성 적으로 불편한 부분은 분영 있지만 다양한 브랜드에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기차를 만드는 중이죠.
이런 전기차의 보급으로 피해를 보는 직업도 있다고 합니다. 마냥 좋을 것 같던 전기차 사용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차를 운전하는 입장이라 몰랐는데 전기차가 확실히 유지비가 덜 드나 봅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라지는 직업들이 참 아쉬울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저 분은 은퇴할 때까지 문제 없지 정비사를 선택하는 어린 친구들이 문제지" "당장 9년 뒤에 화석 연료차 판매 금지라던데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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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