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이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얼굴을 고치는 성형 수술이 어느정도 보편화 됐습니다. 특히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을 주기적으로 받는 일반인들도 늘어나는 추세죠.
하지만 이제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성형을 포기하고 나섰을까요?
연예인들은 나이가 들어도 최고의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수술과 시술을 받지만 이젠 성형으로 예뻐지는 것보다 노화가 찾아오는 속도가 더 빨라 성형을 끊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형은 아무리 잘 해도 10년 내로 다시 유지보수 해야한대" "ㅇㅇ 미래의 시간을 당겨서 쓰는거라고 들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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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