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곳곳을 휘감은 강을 곤돌라를 타고 누빌 수 있는 낭만의 도시 베네치아, 많은 사람들이 곤돌라의 낭만을 가지고 베네치아에 방문하지만 실제는 미어터지는 관광객으로 환상을 깬다고 합니다.
최근 이탈리아는 곤돌라에 탑승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6명에서 5명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관광객의 편의를 봐 준 것일까요?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실 정원을 줄여서 단가를 높일 생각이 아닐까?" "미국인들 그만 좀 먹어라 ㅎ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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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