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라는 희대의 명언이 있습니다. 최근 이런 소고기 때문에 큰 낭패를 본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하지만소고기에 친구정도는 팔 수 있죠. 무려 소고기인걸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인연이네" "무슨 심청이냐" "심청이는 공양미가 300석인데 쟤는 그거보다 못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