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2016년 진행한 착한 기술을 담은 이 광고를 아시나요? 커다란 트럭이 앞에 가고 있으면 뒤에 따라오는 차들은 앞의 상황을 제대로 알 수 없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삼성에서 큰 화물차 뒤에 LCD 패널을 달아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광고를 찍었죠.
최근 이와 비슷하게 뒤 차의 졸음운전을 막아주는 신기술을 도입한 트럭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 트럭에서 떨어진 물건이 바닥을 튕기고 다시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국은 사물도 무공이 높구나" "엥?? 이거 무슨 원래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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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