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유치원에 cctv가 설치됐습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실종이 될까봐 설치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폭력을 행사하는 나쁜 선생님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자신의 딸이 학대당하는 것을 눈으로 본 아버지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이 맞는 것을 본 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데려간 뒤 자신의 딸을 때린 선생님을 마구 때립니다.
이를 본 여초카페의 반응이 더 웃겼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말 하는 사람보다 정상적인 댓글이 더 많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얘들아" "왜 안 죽이지 나였으면 이미 죽였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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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