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연락해서 단골이니 서비스를 달라, 내가 사장이랑 친한데 뭘 외상으로 달라 등 식당을 하면 많은 진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백화점 등에 가도 먹던 음식을 환불하러 온다던가 하는 진상을 만날 수 있죠.
그렇다면 숙박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도 진상을 만날까요? 그들은 어떤 진상에게 시달릴까요?
꼭 당일 날 4인 실 등 작은 방 하나만 예약하고 막상 손님은 그 이상으로 오는 진상을 자주 겪는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돈이 저리 아까울까요? 어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건 저러고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절대로 모름, 진상은 뇌 구조가 다름" "내 주변에는 없던데 저런 사람 진짜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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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