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논설의원이었던 한 남성, 그는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가 방송에서 했던 자신에 죄에 대한 소름돋는 복선 같이 보시죠.
기습적으로 몰카를 찍고 자신이 찍은 사람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찍었다고 말하는 이 남성은
지하철 몰카로 체포당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친구 삼촌이신데 가정 박살나셨음" "대한민국에서 가장 레전드로 남을 복선 중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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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