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단일품종의 특등급으로 삼광 특유의 찰진밥맛과 오분도미의 영양 한 번에
이푸른이 건강과 영양을 한 번에 담은 네 번째 PB상품인 ‘오분도미 PB’를 론칭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백미는 쌀눈의 영양소가 95% 이상 제거돼 있다. 쌀눈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감마아미노낙산, 감마오리지널, 옥타코사놀, 리놀레산, 미네랄 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쌀 전체 영양의 66%가 포함돼 있다.
이번에 이푸른에서 론칭한 오분도미는 삼광 단일품종의 특등급으로, 삼광 특유의 찰진밥맛과 오분도미의 영양을 한 번에 담아냈다. 쌀눈과 호분층(쌀겨)이 50% 남아있는 오분도미는 현미보다 부드럽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오분도미는 현미보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가 잘되고 다량의 섬유질이 장 운동을 촉진하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가 포함돼 있어 튼튼한 혈관, 피부미용,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푸른은 양곡 온라인 전문 유통기업으로 △이쌀이다 △이잡곡이다 △더쌀집 △오분도미 등 PB 상품을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오분도미는 1kg, 4kg, 10kg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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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