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목화솜으로 만든 친환경 브랜드 메르베, 2025년 아기를 위한 뱀띠 에디션 출시

  • 박현아
  • 발행 2025-02-04 17:43
메르베, 2025년 뱀띠 에디션 출시… 건강한 순면으로 만든 아기 옷의 새로운 패러다임
메르베, 뱀띠 에디션 공개… 아기 피부를 생각한 친환경 순면 의류로 안전하고 편안한 육아를 지원


아기 옷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메르베(다원컴퍼니)가 2025년을 맞이해 특별한 뱀띠 에디션을 출시했다.

메르베는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의류를 제작하며, 특히 메르베 순면을 사용한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목화솜에 실을 뽑아 한 올 한 올 정성 들여 만든 30년 장인의 친환경 브랜드다.

메르베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이번 뱀띠 에디션을 출시했다. 뱀띠 에디션은 신생아에게 입히고 벗기기 간편한 배냇슈트와 신생아 발달 시기의 모로 반사를 방지하고 태열 관리도 쉬운 달잠 스와들 슈트, 그리고 바디슈트, 상하의 내의, 우주복, 모자, 손싸개, 발싸개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뱀띠 에디션 이름에 걸맞게 모든 제품에는 귀여운 뱀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특히 계절과 상관없이 육아 환경에 적합한 소재로 활용도 높은 ‘베베뱀’ 캐릭터와 ‘통통이뱀’ 캐릭터가 있다.

메르베는 직접 목화를 키우며 30년간 순면으로 아기 옷 제작을 고집하고 있는 브랜드다. 아기는 스스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 피부에 태열이 올라오곤 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한 목화에서 태어난 국내산 순면 소재의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메르베의 모든 의류, 면제품은 KC 인증과 함께 무형광 소재로 인증받아 걱정 없이 아기에게 안전하게 입힐 수 있다.

메르베는 앞으로도 아기들에게 순면만을 사용해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친환경적인 원자재와 안전한 제조 공정을 통해 건강하고 편안한 아기 옷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5년 뱀띠 에디션을 포함한 메르베의 제품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르베와 함께 아기의 첫걸음을 더 건강하게, 그리고 스타일리시하게 해보자.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