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까지 밴쿠버·헤이븐 등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나만의 취향 담긴 봄 인테리어 완성
밴쿠버, 소비자 니즈 반영한 컬러 및 모듈로 인기… 2024년 하반기 판매량 전년 대비 2배 성장
헤이븐, 위생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주목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결혼 및 이사 등 새 출발을 하거나 집 단장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리빙 베스트 봄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리빙 베스트 봄봄 프로모션’은 밴쿠버, 헤이븐 등 일룸의 리빙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밴쿠버 소파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 포인트가 제공되며, 스툴을 포함한 밴쿠버 소파 세트 구매 시 최대 1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헤이븐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20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프리미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1회 제공한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SSG머니, 엘포인트(L.Point) 중 선택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룸 ‘밴쿠버’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다양한 모듈 구성을 갖춘 공간 활용도가 높은 소파로, 2021년 12월 출시 이후 최단기간 일룸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일룸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소재 및 컬러 옵션 등 밴쿠버의 사양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그 결과, 2024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배 증가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일룸 ‘헤이븐’은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자사 스프링 매트리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또한 헤이븐 매트리스 구매 고객 대상 특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이븐 클럽’의 가입자 수가 2000명을 돌파하는 등 일룸은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일룸 브랜드는 그동안 밴쿠버 소파와 헤이븐 매트리스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리빙 베스트 봄봄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밴쿠버 소파와 헤이븐 매트리스로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하고, 따뜻한 봄을 닮은 인테리어를 연출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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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