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5년 직업교육을 발판 삼아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AI 디지털 지도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강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AI 디지털 지도사 양성 과정’은 4월 10일 직종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총 20명의 여성 구직자가 교육 혜택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코딩 교육 △미래 체험 교육 △실전 강의 스킬 △AI 기반 교육 도구 활용 등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을 통해 방과 후 강사, 늘봄 강사, 디지털 튜터 등 다양한 디지털 강사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다. 교육 혜택으로는 참여 촉진 수당 35만원 지급(조건 충족 시)을 비롯해 교재비·실습·재료비 전액 지원, 자격증 검정료 지원, 강사 이미지 메이킹·퍼스널 컬러 특강 진행, AI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교육 및 컨설팅 진행, 1:1 취업 상담 및 취업 연계를 제공한다.
또한 중랑구 지역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사회복지사 재취업 과정 △감정 커뮤니케이션 강사 양성 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터 양성 과정 △생애 주기별 맞춤 조리사 양성 과정 △이모티콘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강소기업 행정사무원 양성 과정과 함께 여성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AI를 활용한 소호 & e비즈니스 창업가 양성 과정도 마련돼 있다.
현재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되는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원스톱 여성 취·창업 지원 전문 기관으로서 직업 훈련뿐만 아니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새일 여성 인턴 사업, 현장 훈련 실습 지원 사업(시니어 인턴십),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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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