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클래식 육포’ 출시

  • 박현아
  • 발행 2025-08-01 11:41
질러, 대한민국 1등 육포의 기술력으로 육포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한 ‘클래식 육포’ 출시
4℃ 이하 저온 에이징 숙성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하나씩 걸어 건조해 쫄깃한 식감 완성
기본에 충실해서 더 맛있는 ‘클래식 육포’, 한 봉당 단백질 12g으로 맛있는 고단백 영양간식


샘표의 대한민국 1등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육포 본연의 맛을 살려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질러 클래식 육포’를 출시했다.

‘질러 클래식 육포’는 국내 육포시장 1위 질러가 오랜 연구 끝에 압도적인 기술로 선보인 클래식하고 깔끔한 맛의 육포다. 4℃ 이하에서 천천히 숙성하는 질러만의 저온에이징 숙성으로 육즙 손실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고기를 서로 겹치지 않게 하나 하나 걸어서 건조해 거칠지 않고 쫄깃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양파와 마늘로 계속 당기는 감칠맛까지 더해 무심코 집어도 질리지 않는 육포의 정석을 경험할 수 있다. 지방을 하나하나 제거한 순살만을 사용했으며, 한 팩 기준(30g) 단백질 12g이 들어있어 고단백 영양간식으로 손색없다.

‘질러 클래식 육포’는 전국 편의점 및 쿠팡,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질러는 국내 육포 시장 1위 브랜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린 ‘클래식 육포’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출시한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 ‘우리아이 순수육포’에 이어 이번 ‘클래식 육포’까지 다양한 취향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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