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애즈원 ‘2025 NovaStar World Tour KOREA : Where Vision Meets Technology’ 개최
노바스타 8년 연속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애즈원, 2025년 한국 월드투어 시작
애즈원은 9월 26일(금) 오후 1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5 NovaStar World Tour KOREA(2025 노바스타 월드투어 코리아)’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Where Vision Meets Technology’로, LED 디스플레이 산업이 추구하는 비전과 이를 실현하는 기술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노바스타 풀체인(Full-Chain) 솔루션의 가치와 실제 적용 사례를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바스타는 전 세계 7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LED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시스템 솔루션 1위 기업이다.
행사에서는 노바스타의 풀체인 솔루션 시리즈인 △Infinity COEX + TBS IC △H Series △VX Series △TU Series △PIXELHUE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던 전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애즈원의 NCE(Novastar Certification Engineer) 공식 인증 엔지니어들과 노바스타 기술 엔지니어와 직접 소통하며 시연해 볼 수 있는 세션이 마련돼 있어 교육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체험 부스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한편 애즈원은 지난 8년간 노바스타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그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변화와 업계 수요에 부응해 매년 노바스타 월드투어 코리아를 단독으로 주관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돼 더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애즈원은 이번 노바스타 월드투어 코리아는 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기술 혁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비전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기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 노바스타 월드투어 코리아는 9월 1일(월)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포스터 속 QR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애즈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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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