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확실한 모공 커버 효과로 하루 종일 매끈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는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를 리뉴얼 출시한다.2020년 첫 선을 보인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는 혁신적인 파우더 타입의 프라이머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대한항공과 GS리테일은 전방위적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대한항공이 가진 글로벌 항공사 인프라와 GS리테일의 유통 역량을 살려 실효성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는 ‘반려동물을 위한 힐링아로마테라피 - 저자극 아로마 펫 샴푸’ 강좌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진행했다.이번 강좌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생각하는 보호자 프로그램으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주관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는 파트너 대기업인 (주)한진과의 대표적인 협업사업으로, ‘2024년 (주)한진 물류산업 현장방문’을 위한 우수한 물류 분야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13회 차를 맞는 물류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퍼시스그룹의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브랜드 시디즈가 고객 맞춤형 체험 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 프로그레시브’를 평택과 송파에 추가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시디즈 ‘더 프로그레시브’는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목적에 따라 개인에게 최적화된 의자를 찾을 수 있는 고
LIG넥스원과 중앙전파관리소가 방위산업 발전과 상호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7일 LIG넥스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중앙전파관리소 김정삼 소장과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C5ISR사업부문 박배호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
LG화학이 불에 잘 타지 않는 친환경 난연 소재를 개발했다.LG화학은 12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PFAS-Free 난연 PC/ABS* 소재가 미국 인증 표준 난연성 테스트인 UL94에서 V-0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V-0은 업계 최고 수준의 난연 성능 등급
동원그룹의 사업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조 1,42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8억 원으로 17.1% 감소했다.이는 내식 수요증가로 식품 사업이 성장을 기록한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최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약 2000km의 가공선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으로, 이번 공급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를 잇는 약 600km 길이의 주요 송전망에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2분기 매출이 3조59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기술 경쟁력에 기반한 수주 확대, 미국·인도 물류사업 호조, 초국경 전자상거래(CBE, Cross-Border Ecommerce)물량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핵심 제품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에 강한 생명력을 보유한 유산균을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은 CJ가 8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특허 유산균
CJ프레시웨이가 지난 6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주관 ‘제11회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해수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에서 CJ프레시웨이는 수산물 유통·안전·품질 분야에 대한 모바일 앱·웹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리 가족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에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캐릭터 열전’이 펼쳐진다.스타필드는 브랜드 마스코트부터 인기 애니메이션의 히로인, 일상에 위로를 주는 힐링 공룡 캐릭터까지 덕후들을 위한 이색 팝업 스토어로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마트가 8월 9일(금)부터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어메이징 완벽치킨’을 출시한다.가격은 고물가 시대에서 보기 힘든 1팩 6,480원이다.이마트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마트 치킨’의 수요가 증가한 점을 포착하고 상시 저가형 치킨을 기획했다. 6,480원이라는
CJ CGV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사업 호조와 자회사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신규 편입으로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CJ CGV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299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