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늘어가는 불법광고물들. 보통 현수막 등은 거리의 미관을 헤치기 때문에 지자체의 심의를 받고 지정된 위치에 게시해야 합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현수막을 겁니다. 이를 본 지자체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출처: 엠비씨 뉴스투데이불법광고를 수집 후 적혀있는 핸드폰 번호에 매크로로 입력한 자동음성 전화를 계속 거는 것입니다. 안 받으면 바로 다시 전화를 걸고 차단을 한다고 해도 다른 200여 개의 번호로 다시 전화를 겁니다.대량으로 번호를 살포하는 업체에게 무제한
김창렬 씨는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중 하나는 바로 자신의 이름에 안 좋은 뜻을 담게 만든 도시락 사건이라고 합니다.김창렬 씨는 자신의 이름을 편의점 상품에 거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하지만 김창렬 씨를 모델로 쓴 이 식품 회사의 퀄리티는 매우 나빴고 덩달아 음식을 과대포장 하고 퀄리티를 나쁘게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창렬하다'는 말이 붙게 됐습니다.하지만 이 일이 가장 후회되는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일까요?▲ 출처:ogn 겜생상담소바로 NC와의 협업을 거절
고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한 소년, 이 소년은 이 낡은 자전거로 대회를 참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대회에 참여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낡은 자전거로 참여를 했을까요?▲ 출처: 유튜브 비디오 머그 캡쳐그는 고물 자전거로 2위에 위치했다가 자전거 사고가 났음에도 6위로 입상할 정도로 엄청난 실력이 있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이 자신에게 자전거를 후원하자 오히려 자신의 가족을 돌봐달라는 등 어른 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사라에게 충격을 선물했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로 2
늦은 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친구들과 시키는 야식,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야식을 받아 들었는데 이 야식 안에서 먹을 수 없는 것이 나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저는 기분이 몹시 나쁠 것 같습니다. 아마 다시는 그 가게에서 음식을 시키지 않을 것이고, 정신적인 피해도 보상받고 싶겠죠.최근 족발을 먹으려고 시킨 손님들이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쳐본사가 지점들의 위생을 전혀 관리하지 않는지, 가게에서 시킨 족발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온 것입니다. 더
유럽 여행을 끔찍한 기억으로 남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무수히 많은 소매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럽여행을 가면 만날 수 있다는 소매치기들은 각종 방법으로 외국인의 돈을 갈취하는데요. 최근 프랑스 여행을 간 한 남성이 소매치기를 당했다가 오히려 지갑을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방법이 무엇이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군복 사진을 보고 테이큰 생각이 난 것일까요? 군인이 솔직히 말만 들으면 무섭긴 하죠.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외 나가면 밀리터리 가방 들고 다니면 되겠다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주에 1번 꼴로 배급되는 빵식, 흔히 군데리아라고 불리는 버거가 있습니다.처음 먹을 땐 군데리아의 맛에 모두들 좋아하지만 일병이 끝날 시기가 되면 슬슬 질려서 빵식을 남기곤 하죠.이렇게 빵식을 남기는 사람이 많아지자 급양 담당자가 화가 났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병사들이 빵식을 남기는 것을 보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빵을 모두 토스트로 만든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맛은 있을 것 같은데 저러면 햄버거를 못 먹잖아 ㅋ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는 구매자 혹은 구매 예정자가 질문을 남겼을 때 제대로 답변을 해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다. 최근 이런 사이트의 규칙을 악용해 판매자를 놀리는 누리꾼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대체 누리꾼들은 어떤 식으로 판매자를 괴롭힐까?▲ 출처: 쿠팡절단 혹은 손 베임을 방지할 수 있는 육가공 중 자주 쓰이는 장갑이다. 제품 자체는 평범하지만 여러 가지를 방지할 수 있다는 말에 누리꾼들은 이것저것 막을 수 있냐며 장난을 치고 판매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답변을 할 수밖에
고양이들은 도도하고 은혜도 모르는 동물로 쉽게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이 받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매우 감동적인 얘기지만 고양이들의 보은은 보통 고양이가 좋아하는 쥐나 새들을 선물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니까 사람도 좋아할 것이라는 고양이 마인드가 대전제로 깔린 선물인 것이죠.최근 계절마다 꽃을 선물하는 놀라운 고양이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는 왜 꽃을 선물하는 것일까요?▲ 틀처: 트위터@soursweetmusic 캡쳐S/S 시즌이
범죄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썩 안전한 행동은 아닙니다.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범죄를 밥 먹듯이 저지르는 흉악 범죄자라면 인생에 잃을 것이 없어 인터뷰 중 어떤 행동을 할지 알 수 없죠.최근 이런 범죄자들을 인터뷰 하려고 경찰서를 찾은 전현무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인터뷰를 진행했을까요?▲ 출처: jtbc 아는형님 캡쳐사실 범죄자를 잡는 경찰 분들도 한 인상 하시죠 ㅋㅋㅋㅋ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게 형사가 왜 그런 짓을 하셨죠?" "형사랑 깡
종과 습성이 전혀 다른 동물을 같이 기르다 보면 한 쪽이 다른 쪽 동물을 따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평소 볼 수 있는 동물의 모습과 매우 다르기에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매우 귀엽게 여깁니다. 보통은 개나 고양이가 사람들이 많이 기르기에 일반적으로 영향을 받지만 최근 아주 희귀한 케이스가 나타났습니다.▲ 출처:clideo.com 캡쳐바로 어릴 때 미어캣과 함께 자라 미어캣의 습성을 그대로 따라하는 치타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OS 설치 잘못한 거 같은데 ㅋㅋ" "성능 확실한 것
위스키의 세계는 깊고 심오하다. 어떤 오크통에서 숙성 시켰는지, 지역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런 위스키는 숙성연도나 네임밸류에 따라서 그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진짜 주당은 싼 위스키를 고급스럽게 먹는 꿀팁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꿀팁일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그것은 바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님의 위스키 관련 꿀팁이다. 값싼 12년 산 위스키에 미원을 아주 소량 집어넣으면 25 ~ 30년짜리 비싼 위스키 맛이 난다고 주장한다. 주변인들도 맛이 변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동의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변호사 중 한명으로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을 전문으로 상담해주는 유튜버 한문철 변호사님. 그는 억울한 교통사고 제보를 받고 이를 들어주는 유튜브 컨텐츠를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최근 별별 사고는 다 목격하셨을 것 같은 한문철 변호사 님이 가장 당황했던 사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출처: 유튜브 한문철티브이 캡쳐바로 가만히 있던 사람을 후방 감지 카메라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냅다 받아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변을 당한 사람은 한문철 변호사 본인이었다고 하네요.이
시각 장애인은 앞을 볼 수 없어 집 밖을 나서는 것이 큰 위험으로 다가옵니다. 대부분 지팡이에 의지해 사회생활을 하지만 일부 시각 장애인들은 안내견을 분양받아 이들을 자신의 눈으로 밖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때문에 나라에서는 안내견들을 다른 개들과 달리 술집을 포함한 식품적객업, 숙박업, 대중교통과 같은 곳이 아니라면 맹인과 한 몸으로 취급해 어디든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한 대기업 마트의 매니저가 이런 맹인 안내견과 맹인에게 소리를 지르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야한 유머, 흔하게 섹드립이라고 부르는 드립의 황제라고 할 수 있는 신동엽, 그는 다른 MC들과 다르게 이런 성인 유머 분야에서는 유재석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는 어떤 상황 어떤 말에서도 꼬투리를 잡아 섹드립으로 연결하는 재능이 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드립을 쳤을까요?▲ 출처: kbs 안녕하세요 캡쳐페트병에 소변을 눈다는 고민을 이런 드립으로 승화를 시키네요 ㅋㅋㅋ 역시 동엽신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퇴로를 먼저 확보하고 드립을 치는 것 같다 ㅋㅋ" "솔직히 저런 드립치려고
우리는 술을 마시는 남자들 옆에서 웃음을 팔며 이야기를 나누며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속칭 업소녀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이 직업을 매우 낮게 보고 이쪽으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돈이 부족한 상황이 와 어쩌다 이쪽에 발을 들이게 되면 쉽게 벌어 많이 쓰는 습관이 들어 헤어나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런 유혹을 이기고 종종 1억을 모으고 일을 접었다 등 업소녀의 후기도 올라오죠. 최근 1억이 아니라 업소에서 일을 한 것으로 일본 최고 부자의 반열에 든 한 여성의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