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노래·비주얼 모두 완벽하다.” 하이브의 2024년 첫 주자이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9년 만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TWS 6인 멤버(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빛나는 비주얼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단독 팬콘을 앞두고 새해 첫날부터 특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차은우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
배우 임지섭이 브로드웨이 히트작이자 아시아 초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합류했다. 판타지오 소속 배우 임지섭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제작 (주)에스앤코)에서 주인공 에반 핸슨과 얽히게 되는 인물로 아시아 초연인 이번 공연에서 ‘코너 머피’ 역으로 관객들을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가 극 중 과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 판타지오/ 제작 투자
배우 정의제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2일 “배우 정의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2일) 오후 2시 이창섭의 공식 SNS 채널을 새롭게 오픈한데 이어 이창섭의 생일인 2월 26일과 같은 숫자인 2시 26분에 맞춰 새 프로필 이미지 여러 장을 공개했다.
‘새로 넓혀진 땅(新疆)’이라는 이름처럼 드넓은 영토를 가진 신장웨이우얼자치구. 끝없이 이어진 길을 따라 대협곡과 고봉, 만년설을 마주하고, 모래가 물결치는 사막 끝에서 울창한 숲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오아시스 도시를 만난다. △오색빛깔 강변부터 황금빛 백양
'실화탐사대'에 재력가를 행세한 남성과 길거리에 쓰레기를 투척하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4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는 재력가를 행세한 폭군의 정체와 길거리에 온갖 쓰레기를 던지는 여인의 실화를 조명한다. ■ 첫 번째 실화 - 재
U+모바일tv와 KBS의 추리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에서 김종민이 결혼식 계획(?)을 밝혀 전현무의 부러움을 산다. 4일 KBS2에서 공개되는 ‘서치미’에서는 25주년을 맞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가족같이 가까운 사이인 신지 찾기에 도전한다. 2500만원이 걸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최강 올라운더 걸그룹이 탄생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3회는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미션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트로트 전쟁이 발발한다. 치열했던 1라운드 1대 1 서바이벌 배틀 끝에 2
미국 친구들이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 투어에 나선다. 1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3일 차를 맞은 미국 친구들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한다. 친구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만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며 레전드를 경신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측은 4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운명 베팅’ 바닷가 데이트 미공
라이즈(RIIZE) 멤버 쇼타로와 원빈이 새 싱글 ‘Love 119’(러브 원원나인)의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했다. 1월 5일 오후 6시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되는 라이즈의 신곡 ‘Love 119’은 감미로운 피아노 리프와 비트감 있는 드럼 라인이 대비되어 몽환적
동방신기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화제다. 동방신기는 3일 0시 10분에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 신년 첫 게스트로 초대, 김석재 아나운서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 정규 9집 앨범 ‘20&2’ 소개, 앞으로의 목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
NCT 127(엔시티 127)의 2023년은 ‘독기’ 그 자체였다. 정규 5집 ‘Fact Check’(팩트 체크)로 전한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팩트 체크해 봐’라는 메시지처럼 NCT 127이 쌓아온 음악 색깔과 실력을 여실히 증명한 1년이었던 만큼 이를 다시 한번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