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현지에서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 현지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중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
현대카드가 연말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공연∙전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서울 한남동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13번째 뮤직 테마 전시 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과 산업이 만나 탄생한 다양한 음반들을
2022년 연말을 수놓을 가장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전시가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다.CJ CGV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의 전광판을 통해서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2022 Seoul Media Art Week, 이하 SMAW)’를
기아는 12월 17일(토)부터 31일(토)까지 2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리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행사인 ‘2022 서울라이트 DDP’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22 서울라이트 DDP’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행사다.
창작자, 제작사, 플랫폼 등 웹툰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협약을 맺어 웹툰 생태계의 상생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협약은 매출 관련 정보 공개, 창작자 복지 증진, 웹툰 표준식별체계 도입 등 업계 현안을 균형 있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공정거래
2023년 새해, 계묘년을 맞아 행운을 기원하는 거대 토끼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CGV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삼성동 무역센터에 있는 K-POP LIVE 미디어를 통해 ‘거대 복(福)토끼’가 전하는 행운의 새해 메시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겨울을 맞아 주한핀란드대사관과 함께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2월 15일까지 ‘무민 가족의 윈터하우스’ 전시회를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래미안갤러리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주거문화 체험관으로, 누구나 자
대교는 오리지널 캐릭터 ‘코코코 알루’가 ‘202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시상식으로, 2009년 첫 시작으로
▲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전시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를 둘러싼 인왕산 일대에서 활동했던 우리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작품이 춘추관에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삼성출판박물관, 영인문학관과 함
“비 오는 날에 학교에 갔는데 우산에 씌우는 비닐 있잖아요. 그게 집에 갈 때 보니깐 너무 많이 버려져 있더라구요”(대신초 부지환 학생)“한번 바닷가에 가보세요. 누가 안치우면 쓰레기가 자꾸 밀려와서 바다가 자꾸 더러워져요”(신광초 김단아 학생)지난 2일 현대자동차그룹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초대형 블록버스터 작품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벽한 시네마
지니뮤직이 개인별 음악 취향에 따라 나만의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지니 플랫폼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제공되던 실시간·일간·월간 인기차트를 보다 다양한 형태로 확장했으며, 고객 취향에 따라 차트 노출 순서를 직접 선택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지난 12월 8일 (목)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2 온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2 온드림 콘서트〉는 재단의 클래식 음악 전공 인재들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인 ‘온드림 앙상블’과 교육자이자 연주자인 지도교수진이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새 정부 국정과제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사업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법정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도시이다
현대카드가 네덜란드 출신 아티스트 듀오 ‘드리프트(DRIFT)’의 아시아 첫 전시를 개최한다.현대카드는 오는 8일부터 내년 4월 16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있는 전시∙문화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 ‘DRIFT: In Sync with the 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