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탈모 고민 잡고 모발 속까지 힘있게 채워주는 닥터크루트 ‘밀도케어™’ 출시
흡수력 높인 마이크로 단백질과 특허기술 적용 포뮬러… 7일 만에 모발 밀도[1], 강도[2] 개선탈모케어 넘어 이번엔 밀도케어… 시장 판도 바꿀 ‘게임체인저’ 기대
LG생활건강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탈모는 물론 모발 속 밀도까지 케어하는 신제품 ‘밀도케어™’를 출시했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는 국내 탈모 기능성 제품 가운데 인체외 시험으로 ‘모발 속 밀도 개선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제품[3]이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는 힘없는 모발의 원인이 노화 등으로 인해 단백질과 영양분이 모발에서 빠져나가는 ‘모발다공현상’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모발 속까지 침투가 가능한 초미세 마이크로 단백질을 함유한 제형으로 7회 사용으로 모발 밀도를 채워서 탄력과 힘을 강화한다.
특히 모발에 쫀쫀하게 밀착하는 고농축 타입의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결합 특허[4] 기술로 특허 부문 최고 영예인 ‘지석영상’[5]을 수상하기도 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사용했을 때는 7회 사용으로 모발에 단백질을 532%를 결합[6]시키고, 모발 강도를 단단하게 개선했다.
또 국내 1위[7] 탈모 기능성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출시한 제품답게 사용 3주 만에 탈모 증상을 완화[8]하고, 정수리 볼륨을 비롯한 앞머리·옆머리·뒷머리의 3D 입체 볼륨 개선 효과[9],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과[10] 등을 인체외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
신제품 출시에 앞선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밀도케어™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20대~40대 소비자 1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11]에서 이들 중 96%는 ‘사용 즉시 모발에 힘이 생긴 느낌이다’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 전원이 ‘밀도케어™를 사용하고 장시간 외출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드라이 볼륨과 스타일링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닥터그루트 직영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 리뷰에서는 남성 소비자들이 열렬한 호응을 보이며 ‘주변에 탈모로 고생하는 동료들에게 이 제품을 꼭 써보라고 추천하고 싶다’며 지인 추천 의사를 보였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는 여러 번의 소비자 조사에서 고객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는 시점이 ‘외출하고 나서 스타일링이나 볼륨이 유지되지 않아서 초라해 보일 때’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모발 속 밀도를 채우고 힘을 기르는 해결책을 담은 닥터그루트 밀도케어™를 사용하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고객 경험의 개선을 가져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는 30일 이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홈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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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