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4종, 칼로리 낮춰 새 단장,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 반영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0g에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 낮춰과일 원물의 맛이 그대로 담겨있어 샐러드, 토스트, 요거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무지방 드레싱을 저칼로리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드레싱도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1회 제공량(30g)당 칼로리를 최대 9kcal까지 낮추고, 당 함유량을 1g 미만으로 줄인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폰타나 무지방 드레싱 제품은 △오리엔탈 △파인애플 △골드키위 △그린키위 총 4종이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춰, 건강과 식단 관리를 위해 샐러드를 먹는 경우에도 칼로리와 당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1회 제공량(30g) 기준 골드키위는 9kcal, 오리엔탈은 10kcal, 그린키위와 파인애플은 11kcal에 불과하고, 당 함유량도 1회 제공량(30g) 기준 전 제품 1g 미만이다.
또한 폰타나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 4종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0%의 완벽한 무지방 제품이다. 파인애플, 골드키위, 그린키위 등 다양한 열대 과일 원물의 맛도 풍부하게 담겨있어 샐러드는 물론 토스트, 요거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폰타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 함량뿐 아니라 칼로리까지 철저하게 챙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무지방 드레싱 4종을 리뉴얼했다며, 지방과 설탕은 빼고 과일의 맛을 풍부하게 담아낸 폰타나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으로 더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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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