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시민 안전이 최우선... 폭염 속 코로나19 방역 ‘구슬땀’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도시철도 안전운행 유지를 위한 방역 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이 판암기지를 방문해 전동차 방역 작업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

많은 이들이 의료진의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도시철도 차량기지·역 등 현장 직원들도 시민들이 잘 모르는 곳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를 더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전동차와 역사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에스컬레이터 및 전동차 손잡이·엘리베이터 버튼·개집표기 등에 대한 소독을 매일 수시로 실시하고, 전동차 및 역사 방역소독은 방역 효과 극대화를 위하여 전문 업체를 통한 정밀 소독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4월부터 임직원의 1/3 이상이 재택·분산 근무 하는 등 정부지침보다 더욱 강화된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6월 개정된 「철도안전법」상‘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 9가지’를 전동차 내 LCD 영상·포스터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여 도시철도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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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