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홈 프로젝트가 모든 단원이 주인공이 되는 오케스트라만의 특별한 갈라콘서트를 펼친다.
스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악단 속에서 쳄발로를 연주하는가 하면, 플루트 조성현, 클라리넷 조인혁, 바순 유성권 등 실력파 목관 주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우뚝 선 채로 협연자의 바통을 이어간다.
MBC 'TV예술무대' ‘고잉홈 갈라콘서트’편은 10월 24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 'TV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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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