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진한 크림 활용, 크림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치킨’, ‘비프’ 듬뿍 넣은 신제품 눈길담백한 치킨과 알싸한 마늘의 조화 ‘치킨갈릭크림’, 쇠고기와 후추 풍미 더한 ‘비프페퍼크림’
오뚜기가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프레스코 크림 파스타소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림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원료인 ‘치킨’과 ‘비프’를 활용하고, 각 원물과 조화를 이루는 ‘마늘’, ‘후추’ 등을 추가해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브랜드 슬로건인 ‘Everyday, Fine Dishes’에 걸맞게,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재료를 엄선해 활용해 부재료 추가 없이도 풍부한 맛을 ‘매일같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2종은 ‘치킨갈릭크림’과 ‘비프페퍼크림’으로 구성되며, 프레스코 치킨갈릭크림 파스타소스는 담백한 치킨과 알싸한 마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특히, 굵은 국내산 닭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알싸한 풍미가 일품인 국산 마늘로 풍미를 더했다.
프레스코 비프페퍼크림 파스타소스는 육즙 가득한 고소한 쇠고기와 깔끔한 후추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굵은 쇠고기를 풍부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흑후추와 백후추를 모두 추가해 깔끔한 풍미를 강화했다. 크림소스는 모두 이탈리아산 유크림을 사용해 담백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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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