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현악사중주단으로 꼽히는 카잘스 콰르텟이 포항음악제를 통해 내한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의 첼리스트이자 포항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유신이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슈베르트의 대곡 '현악 오중주 C장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카잘스 콰르텟 X 박유신’편은 1월 23일(화) 밤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12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 제공=MBC 'TV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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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