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행 콘셉트의 벨리타앤보이즈 캐릭터가 그려진 아토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민감 피부 전문가 아토팜이 만들어 아이 옷부터 어른 옷까지 안심하고 사용컬래버 한정판 제품으로 용량은 커지고, 사용은 간편하게 디자인 업그레이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용기로 깜짝 변신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아이들의 순수한 순간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고, 아이가 그린 것처럼 자유분방한 느낌의 디자인을 추구해 온 유아동 패션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 컬래버 한정판 제품은 총 2종류로,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생분해도 98% 인증의 세탁세제와 피부자극은 최소화(자극도 0.00)하고 은은한 향은 7일까지 유지해 주는 섬유유연제다. 섬유유연제는 은은한 코튼향 프리지아 코튼과 플로럴향이 풍성한 튤립블라썸 두 가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코튼향 섬유유연제, 그리고 세탁세제와 플로럴향 섬유유연제로 각각 구성된 선물 세트도 출시돼 고마운 분의 취향을 고려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기존 용량인 1L에서 1.5L로 용량을 늘려 더 오래 쓸 수 있으며, 펌프나 계량컵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뚜껑도 개선했다. 기존 1L 세탁세제 대비 손잡이형 용기로 변경돼 더욱 편리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벨리타앤보이즈의 귀여운 캐릭터가 여행 콘셉트로 그려져 있어 세탁의 지루함을 덜어주고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아토팜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성 아기 세제·유연제다. 아이 피부에 옷이 오래 닿아 있는 만큼 자연 유래 세정 및 유연 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도 0.00의 무자극 지수를 검증받았고, 항균 효과 99.9%,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유해 성분 무첨가, 생분해도 테스트 등을 완료해 잔류 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비건 인증 완료 및 세계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신생아 옷 세탁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벨리타앤보이즈와 민감한 우리 아이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아토팜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협업이 성사됐다며,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제품이라 출산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과 벨리타앤보이즈가 협업한 대용량 한정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네오팜샵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국민 육아템으로 사랑받아온 아토팜은 그동안 쌓아온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의 피부를 넘어 일상까지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생활 더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아기 욕조 클리너 등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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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