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카드 X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국내 최초 청첩장 컬래버레이션

  • 박현아
  • 발행 2024-08-05 13:18
청첩장을 단순한 전달 수단을 넘어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으로 만들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
바른손카드 X 카림 라시드,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환경 보호 단체인 ‘생명의 숲’에 전액 기부


바른손카드(바른컴퍼니)는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프로덕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청첩장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바른손카드가 청첩장을 단순한 전달 수단을 넘어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으로 만들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며, 환경 보호와 고객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바른손카드의 비전을 보여주고자 한다.

카림 라시드는 그의 디자인 철학인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이번 청첩장에 구현한다. 선명한 색감과 미학적인 디자인 요소가 특징인 바른손카드 X 카림 라시드 컬렉션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랑·신부에게 특별한 의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림 라시드는 “나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 속에서 형성되는 모든 관계는 가족, 우정 등 각각의 고유한 연결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컬렉션에는 우리만의 고유한 개성과 끈끈한 유대감에서 나오는 놀라운 시너지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바른손카드는 이번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해 환경 보호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의 행복과 함께 지구를 보호하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도 진행한다. 바른손카드 X 카림 라시드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은 환경 보호 단체인 ‘생명의 숲’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바른손카드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구체적으로 이어나갈 전망이다.

바른손카드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고자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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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