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 이동한다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진이 있고, 다른 증거로는 지각이동에 의해 생긴 산에서 조개 등 해양생물들의 화석이 발견된 경우도 있다.
최근 고산지대도 아닌 이집트의 사막에서 뜬금없이 발견된 화석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집트 사막 한 가운데서 발견된 고래화석이다.
이 고래화석을 본 한 공룡 전문가는
이집트에서 발견된 고래화석이라는 힌트 하나만으로 고래의 종과 시대까지 유추해낸다.
이런 신기한 상황을 본 누리꾼들은 "대홍수 났을 때 올라왔다가 바닷물 빠질 때 낙오한거잖아" "진짜 댓글보고 찾아봤더니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킹룡잘알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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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