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메이드 카페나 SM 바 등 특이한 컨셉의 가게들이 있는 것은 익히 들어 아실 것입니다. 최근 일본에는 또 기괴한 컨셉의 술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컨셉의 가게일까요?
바로 바니걸 컨셉의 여성들이 일하는 바니걸 바가 생긴 것입니다. 일본은 참 다양한 술집이 많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도 만들자!" "선진국의 문화는 수용하자!" "바니걸 바는 미국이 원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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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