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에서 단거리를 질주하는 스피드 스케이팅이라는 종목에서 여제라고 불리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상화 선수죠.
그녀는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을 딴 메달리스트로 한국 여성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이자 빙속 여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연예인 강남과 결혼을 해 화제가 됐죠.
이런 이상화는 2019년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근황은 강남과의 결혼식 소식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예능에 얼굴을 비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상화 선수의근황은 어떨까요?
그녀는 최근 뭉쳐야 찬다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했는데요, 단거리 선수답게 하체의 근육이 매우 발달해 있었는데 그 두깨가 전직 축구선수 안정환보다 더 굵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벅지로 수박도 터트리겠는데?" "강남형... 건강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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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