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정해진 요금을 내고 플랫폼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가야할 방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만약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승차를 한다면 큰 벌금을 물 수 있죠.
애초에 지하철을 지키는 역무원과 승객들 그리고 생각보다 높은 높이로 무임승차는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찰구는 사람이 쉽게 지나가지 못하게 잘 막아 뒀는데 혹시 다른 나라의 개찰구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같이 보시죠.
위 개찰구는 바로 러시아의 개찰구입니다. 개찰구가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 찍고 가면 언젠가 손해 볼 일이 생길 것 같다" "근데 유럽 여행하다 봤는데 스위스도 저러더라, 근데 신기한 건 사람들이 저렇게 생긴 개찰구도 요금 찍고 잘만 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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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