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자연경관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노르웨이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아름다운 노르웨이에서 사슴이 때죽음을 당하는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야케요들이 사는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일로 많은 순록들이 지면에 떨어진 번개로 감전사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약 300마리가 넘는 순록들이 때 죽음을 당한 것이죠. 노르웨이 정부는 이 끔찍한 사고를 어떻게 수습했을까요?
순록의 시체로 재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연은 생각보다 더 강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누루 빼고 해피엔딩이네" "근데 살처분한 돼지 시체는 왜 선순환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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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