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개 또는 고양이를 반려 동물로 키웁니다. 털이 복실복실한 반려동물을 쓰다듬는 것 만큼 마음의 안정을 주는 행동이 없는데요. 최근 고양이를 쓰다듬어야 하는 과악적인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심장병 발병 확률이 3배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 키우고 싶다" "나도 쓰다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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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