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나 사회에 나가면 조나 팀을 이뤄 업무를 수행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자신을 괴롭히는 빌런이 있을 수 있죠. 팀 내에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습니다.
최근 이상적인 동료 원탑으로 꼽히는 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포켓몬스터 속 악당 로켓단이 이상적인 직장 동료로 꼽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녀 비율 좋고 고양이 있고 환상적인 팀이네" "팀원 다 집이 금수저라 취미로 일하는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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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