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상징 루이비통. 유럽 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어머니들에게 유명한 브랜드였지만 최근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최근 명품을 소비하는 20대가 늘어나며 명품 시장들 역시 기존의 올드한 느낌이 아닌 젊은 느낌을 겨냥하는 추세인데요.
최근 루이비통이 대대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20대 감성을 도입해 톡톡튀는 느낌을 입힌 루이비통 제품들이 탄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딱 젊은 패셔니스타들이 좋아할 거 같은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캐쥬얼하고 좋다" "구찌가 요즘 인기 많으니까 따라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