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에게 대들고 편식을 하는 말썽쟁이 펭귄 핑구.
핑구 속 음식을 보면 한 번쯤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대체 핑구는 맛있는 밥을 앞에 두고 왜 매일 편식을 할까요?
실제로 핑구가 먹던 음식을 재현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음... 저라도 편식하고 싶어 지는 식단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새가 왜 알을 삶아먹냐" "영양학적으로 계란이 아니라 떡이나 빵을 먹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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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