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등 북유럽의 육아방식이 화제다.
(아기가 낮잠 자고 있음)
(유모차 안에 사람 있음)
(빈 유모차 아님)
(드르렁~)
북유럽에서는 신선한 공기가 애기들 더 건강하고 더 잠 잘 자도록 돕는다고 생각해서 밖에서 낮잠을 재움!!
근데 자기집 정원에서 뿐만 아니라 공원, 길거리, 유모차 전용 주차장 등등 보호자가 식당이나 쇼핑할 때도 그냥 유모차랑 아기만 밖에 놔둔다고...(덴마크인 피셜)
근데 실제로 그런 문화 모르는 미국인이 아기 혼자 있는거 보고 놀라서 경찰 부른적도 있다고 함ㅋㅋ
참고로 유모차 안에 베이비 모니터가 있어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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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