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의 친척인 '양진이'
수컷만 분홍색을 띄며, 암컷은 갈색이라고 한다.
겨울에만 아주 희귀한 확률로 목격할 수 있다고 함.
새털의 색깔이 아주 신비롭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참새의 친척인 '양진이'
수컷만 분홍색을 띄며, 암컷은 갈색이라고 한다.
겨울에만 아주 희귀한 확률로 목격할 수 있다고 함.
새털의 색깔이 아주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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