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해변에 새겨진 놀라운 모래 그림들

  • 조한열


아일랜드 워터포드 해안에는 칠레 태생의 예술가 Manu 의 놀라운 모래 예술 작품들이 있다.


그는 밀물과 썰물 사이의 틈에서 지름이 4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예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시간을 다투며 작업 것을 좋아한다.



























Manu는 자신의 작품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있다.  한 댓글 작성자는 "너무 아름답고 예술적이지만 파도에 지워지기에는 너무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고 그는 "바다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날 빈 캔버스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