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 마리의 강아지들은 아주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산 불로 훼손된 삼림을 복구하는 일을 하는 강아지인데요. 이들은 어떻게 불에 탄 삼림을 복구할까요?
이 강아지들은 가방에 씨앗을 잔뜩 가지고 산을 뛰어 놀 뿐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방에 있던 씨앗이 산으로 구석구석 퍼지게 되는거죠.
이런 신기한 강아지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갓댕이!" "사스가 보더콜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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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