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기업은 소비자들을 위한 배려를 잘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대기업은 아주 심하죠. 현대의 자동차들의 내수용과 수출용 스팩차이만 봐도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을 배려하는 명품 대기업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피커의 음량 확인을 위해 5초의 음악을 먼저 틀어준다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배려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저 빛.." "하지만 그 부분은 항상 스킵인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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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