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해로 47세인 게임 캐스터 정소림. 그녀는 대한민국 게임 전문 캐스터로 유일한 메이저 여성 게임 캐스터 였습니다. 이런 그녀의 커리어는 무척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벗어나 외국에서도 여성의 스포츠 중계에 참여하는 경우 대부분 리포터나 인터뷰어, 스포츠 뉴스 아나운서 정도에 머무는 것을 보면 게임 전문 캐스터라는 그녀의 직책은 정말 대단하죠.
그녀는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런 그녀가 인방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과연 인방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녀는 송년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군대에 간 아들에게 용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아들에게 도네를 받은 BJ는 정소림 씨가 최초가 아닐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 있는데 미모가..." "와 아들이 군인이고 나이가 거의 50인데 고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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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