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나이에 신경쓰지 않고 서로 뜻이 맞으면 친구가 되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혈연은 어떨까요? 손자나 손녀, 아들, 딸 같은 관계는 피로 맺어진 관계기에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자 한 통으로 미국에 사는 한 할머니에게는 손자가 생겼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실 할머니도 저런 식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 못 했겠죠? 미국의 이런 자유로운 문화가 가끔은 부럽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별난 인연이네 ㅋㅋ 미국이니까 생긴 인연이겠지?" "진짜 손주는 안 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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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