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달이나, 원앙 등의 동물이 아니라 단순한 벌레도 미국에 사는 벌레가 더 강력하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에 사는 벌레는 얼마나 강력할까요?
미국에 사는 철갑 딱정벌레라는 이 곤충은 자신의 체중에 3만 9천 배의 압력도 견딜 수 있으며 철로 된 핀으로도 뚫기 힘들 정도로 외골격이 튼튼한다고 합니다. 딱정벌레도 미국이 훨씬 강력하네요 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튼튼한 외골격도 진화의 산물일텐데 어떤 외부변수가 쟤들을 저렇게 진화하게 만들었을까?" "망치로 때려도 안 죽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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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