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가에서 만든 게임인 소닉 더 헤지혹, 매우 빠른 속도를 가진 고슴도치가 동료들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매우 빠른 속도가 특징인 게임이죠.
최근 현실에서 이런 소닉 게임을 연상시키는 일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험하게 칼치기를 하던 오토바이가 차와 박고 날아올랐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소닉이 장애물에 박아 돈을 다 날리는 모습과 비슷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착지 오졌다" "목숨은 건졌네" "아 내 치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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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